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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갤러리

[청소년분과]초등부 주일학교 여름신앙캠프_20240724

 지난 724~25일에는 초등부 주일학교 여름신앙캠프가 해미 웨이크업센터에서 주님안에서 즐거워하여라 (시편 37.40)” 말씀을 주제 성구로 12일동안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큰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52명의 아이들과 주상연 베드로 신부님, 권아가다 수녀님, 교사 9, 봉사교사 5명 모두 68명이 하느님이 마련해주신 좋은 날씨와 함께 즐거운 캠프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캠프 성구에 걸맞게 우리아이들이 답답했던 학교 생활과 학원을 잊고 즐겁게 뛰어놀수 있는 캠프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첫째날 오전엔 조별아이들끼리 서로 알아가는 시간과 자신만의 개성을 갖춘 비치백 꾸미기를 해보았습니다. 유치부부터 6학년아이까지 섞여있는 조편성이라 아이들끼리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될수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후 본격적인 물놀이 이전에 몸풀기 식으로 물을 이용한 포스트게임 4가지를 하면서 아이들은 점점 서로 친해지고 센터안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특히 오전미사를 마치시고 아이들을 보기위해 달려오신 유충식 라파엘신부님은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과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준비해주시고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하나되어 신나는 물놀이를 같이 해주셨습니다.

 

 

 

 

 2시간가량의 수영장놀이후 아이들은 저녁식사를 마친뒤 저학년(유치부~2학년)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 귀가하고 고학년 아이들은 본격적은 저녁 실내 포스트게임시간에 들어갔습니다.

 

 실내포스트게임( 만보기 흔들기, 병뚜껑 멀리 보내기, 비행기 멀기 날리기,제기차기, 신발 과녘에 던지기, 지압판에서 양말벗기) 6개의 게임을 개인전으로 하여 승부욕 넘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6개게임 합계 1등은 5학년 이태율그레고리오 학생이 차지하여 풍성한 선물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게임이 끝난후 선생님들의 공연과 아이들이 그렇게 열망하던 댄스타임으로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다 날아가는듯했습니다.

 

 신나게 논후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본당 사목회에서 준비해주신 치킨과 피자로 저녁 간식을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수 있어 즐겁고 신나는 첫째날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다음 둘째날은 웨이크업센터 가까운곳에 해미 국제성지가 있고 성지안에 디지털 역사체험관이라는곳이 개관하여 아이들과 성지를 방문하여 순교자의 희생을 느끼고 기도드리는 시간을 가지려했으나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아이들은 해미 성지에서 미사와 순교자의 유해 참배실에 들려 무명순교자들의 아픔과 희생을 보고 기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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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산동문동성당

등록일2024-08-03

조회수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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