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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사목지표

"소통친교를 이루는 신앙 공동체"

 

사목 지표

 

주님처럼 기도로써 영감을 얻고 힘을 얻는 공동체,

주님처럼 사랑을 나눔으로써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공동체,

주님처럼 선교함으로써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체험하는 공동체

 

2020년 본당 사목 중점 사항은 소통과 친교를 이루는 신앙 공동체 입니다.

 

1. 말씀과 성사 안에서 주님과 소통하고 일치하는 해가 됩시다.

 

- 성경 말씀을 하루 2페이지 읽고 쓰며 묵상합시다.

5년 안에 완필이 가능합니다. 모든 분들이 교구장님의 축복장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신앙인들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 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 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줍니다.” 2티모 3,15-17

 

일찍이 예로니모 성인은 성경을 모르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 쓰기를 통해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을 만나는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 미사 30분 전에 성당에 와서 성체조배를 하며, 적어도 한달에 한번 고해성사와 첫 금요일 가족이 함께 드리는 미사,
성체강복에 참례를 함으로써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체험하는 공동체를 만듭시다.

 

2. 쉬는 교우들과 소통하고 일치하는 해가 됩시다.

 

700명이 넘는 신자가 지금 쉬고 있습니다. 모든 모임 시작 전에 쉬는 교우를 위해 묵주기도 1단 바치기와 주보 및
소공동체 교재전달을 통한 관심 갖기와 사랑의 편지쓰기 릴레이를 통해 쉬는 교우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듭시다.

 

3. 믿지 않는 이들과 소통하고 일치하는 선교의 해가 됩시다.

 

바오로 사도는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1코린토 9,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기쁨이 없는 것은 선교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선교활동을 통해 기쁨을 찾고,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모든 신자는 11명 선교에 최선을 다합시다. 매주 미사 예물봉헌 때 입교 대상자를 봉헌함으로써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전하는 공동체를 만듭시다.

 

4.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친교를 이루는 해가 됩시다.

 

- 첫 금요일 미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2차 헌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든 신자가 사회복지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

 

- 이주민 미사에 구역별로 함께 참여하고 사랑을 나눔으로써 종말론적 가족관계를 만들어 갑시다. 아울러 교도소 후원회를 설립하여 묶인 이들의 해방을 위해 기도하며 희망을 주는 공동체가 됩시다.

 

5. 청소년들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소통하고, 성소의 꿈을 내 가정에서

부터 실현시켜 나갑시다.

 

지금 저희 본당은 성소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수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를 배출한 본당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신학생은커녕 예비 신학생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저는 필립보 신부님과 함께 협력하고, 청소년들에게 성소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가정이
함께 해 주십시오
.

 

위 모든 것의 실천이 하느님을 만나고, 사랑하는 길입니다. 복음 안에서 기쁨을 찾는 삶이 최우선이 되는 용암처럼
치솟는 열정의 신앙 공동체를 만듭시다
.

 

 

2020년 1월 25일
주임 신부 유충식 라파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