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식 사도요한 신부님.. 늘 새사제 이시길..
본당에서 첫미사때의 감격의 눈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로움이겠지요♡
* 첫미사 때의 강론을 말씀 늘 기억하시고 새로운 소임지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1. 사제가 살아가는 좋은 습관.. 처음 습관이 평생을 좌우 합니다.
2. 꾸준한 기도생활 ~ 사제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 없이 사는것이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바빠도,기뻐도, 행복해도 ,힘들어도 열받아도 꾸준한 기도하시길
3. 따듯하고 부드러운 언어를 사용하는.. 하느님을 말씀 을 선포하는 사제의 입은
하느님의 말씀이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4. 매일같이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사제생활, 사랑이신 하느님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5. 겸손한 사제생활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