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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제 박효식 사도요한 ...

박효식 사도요한 신부님.. 늘 새사제 이시길.. 

         본당에서 첫미사때의 감격의 눈물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로움이겠지요♡

 

*  첫미사 때의 강론을 말씀  늘 기억하시고   새로운 소임지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1. 사제가 살아가는 좋은 습관..   처음 습관이  평생을 좌우 합니다.

 

   2.  꾸준한 기도생활 ~  사제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느님 없이 사는것이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바빠도,기뻐도, 행복해도 ,힘들어도 열받아도  꾸준한 기도하시길

 

   3. 따듯하고 부드러운 언어를 사용하는..   하느님을 말씀 을 선포하는 사제의 입은

       하느님의 말씀이 지나가는 통로입니다.

 

   4. 매일같이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사제생활,  사랑이신 하느님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5.  겸손한 사제생활  ~~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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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1004

등록일2017-11-24

조회수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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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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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마태 25,40)



주님!

어느 누구에게나

무관심하지 않게 하소서.



어느 누구든지

하잖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나에게 필요해서가 아니라

그가 존귀하기에

귀중하게 여길 줄 알게 하소서.



당신의 선물이기에

보잘 것 없이 여기지 않게 하소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당신에게 해 준 것임을 알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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