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희
| 2017-05-23
저희는 처음이라서 미처 몰랐지만, 본당에서 근래 유래없는 파격적이고 복되고 아름다운 영세식이었다고 합니다. 저희를 항상 귀하게 대해주시며 가르침주신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수녀님,부제님, 봉사자 선생님들,대부모님들.. 긴시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신자들을 보면 웃어주시고 북돋아주시는 모든 성당가족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긴시간 신앙을 키워나가며 궁금하고 어려운일이 있으면 계속 생각날거고, 찾아 뵙겠습니다. 한번 선생님은 영원한 선생님인 관계로~~^^ 2017. 4. 15. 새영세자들 모두 다같이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