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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사순 제2주일 특강_20230305

사순 제2주일인 금일, 모두가 외면하고 싶은 재소자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교정사목에 헌신하고 있는 나기웅 (엘리야) 신부님과 박종민 (임마누엘) 신부님께서 1030분 교중미사와 830분 미사를 봉헌하시고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교우분들은 교정사목 봉사자분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리며, 재소자들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적 후원, 물품구매 등으로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 입당 ◇ 

 

 

 

◇ 성수 축복 ◇

 

 

 

◇ 제 1독서 : 창세기 12,1 - 4 

 

◇ 제 2독서 : 티모테오 2서 1,8 - 10 

 

◇ 복음 : 마태오 17,1 - 9 

 

◇ 강론 

 

나기웅 (엘리야) 신부님께서는

소중한 자리에 불러주시고 힘을 실어 주시는 유충식 (라파엘)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서태안 지역의 대성당에서 하느님 말씀을 나눌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주신 교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익숙하고 정들었던 고향을 떠나 척박한 땅으로 가라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아브라함은 혼란에 빠집니다. 하느님께서는 편안함을 뒤로하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 주님의 일꾼이 되라고 불러주십니다. 가시밭길이 되는 그 길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을텐데 아브라함은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그 길을 떠나 말씀을 실천하여 축복을 받고 참된 기쁨의 삶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세례를 통해 새로 태어난 우리가 걸어야할 신앙의 길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따라 더 낮은 자세로 사랑을 실천하며 노력하는 삶으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길을 떠나고 신앙의 길로 계속해서 발걸음을 옮기다보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변모하여 넓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과 축복을 가져다주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자기 자신과 타협하며 의례적이고 적당히 하는 신앙생활에서 변모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하느님께서는 이 사순시기를 통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순시기는 은총의 시간이며 구원의 날입니다.

죄를 짓고 들어와 살고 있는 이들에게 기도하며 여러 가지 물질적, 신앙적 도움을 통해 변화하고 변모하여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는 이들 속에서 함께하며 어렵고 힘든 이들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잘 것 없는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던 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죄인들에게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셨듯이 여러분께서 사순시기를 통해 가난하고 힘든 그들에게 물질적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기웅 (엘리야) 신부님께서 성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부르시는 동안 많은 교우분들이 재소자들을 위한 정성어린 후원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 예물 봉헌 ◇

 

 

 

 

 ◇ 강복 및 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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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산동문동성당

등록일2023-03-05

조회수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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