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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주님 수난 성금요일

지난 4월 2일  저녁 8시  서산동문동성당에서는 십자가, 촛대, 제대포, 화려한 장식도  없이  고요함 속에서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가 시작됐습니다.

주님 수난 성금요일은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묵상하고 기념하는 날로, 이날은 일 년 중 유일하게 미사가 없으며, 성찬 전례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의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로 이어지는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합니다. 

 

 입당(성가 없이 침묵 하며 입장)

 신부님은 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흙으로 된 비참한 인간의 상태와 최상의 겸손, 속죄, 슬픔, 고통, 간청을 드립니다.


 

 

 제의실에서 십자가를 모셔옵니다.

 

 

 

십자가 경배를 통해 십자가가 지닌 주님 수난과 죽음, 사랑에 감사드리고 우리의 잘못을 뉘우쳐 새 사람이 될 것을 결심합니다.

 

 

수난 감실에서 성체를 모셔옵니다.

 

 

 

평화의 인사 없이 영성체가 이어지고, 영성체 후 장엄 축복 대신 교우들을 향해 백성을 위한 기도를 바칩니다. 입당 때와 같이 퇴장도 침묵 속에서 전례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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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산동문동성당

등록일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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