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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아] 아치에스 행사_20210320

 지난 320() 서산동문동성당에서는 레지오 아치에스 행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325) 전후로 실시되는 아치에스 행사는 간부이동 및 기공식등 바쁜 일정과 성주간 등으로 갑자기 실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미사 전 새로 임명되신 김영란 세실리아 꾸리아 단장님의 선창으로 묵주기도를 실시하였습니다.

 

 

 

 

 

 

 

 

묵주기도 후 유충식(라파엘) 주임 신부님의 주례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강론에서 주임 신부님께서는 성모님께 충성서약을 다시금 하는 날이며 충성스러운 단원이 되기 위해 첫 번째로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하며 두 번째는 희생과 봉사를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누구보다도 더 많이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인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 참 레지오단원임을 제시하셨습니다. 

 

 

 

강론 후에는 레지오 최고의 사령관이신 성모님께 대한 충성과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는 단원 개인 봉헌식과 단체 봉헌식을 바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성모님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선서문을 각 레지오 Pr.별로 신부님과 수녀님, 꼬미시움 및 꾸리아 간부, 그리고 각 Pr.별로 선서를 실시하였습다.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또한 당신의 것이옵니다."

 

 

 

 

 

 

 

 

 

 

  

 

 

 

  

 


 미사 후에는 코로나로 인해 오랜만에 마련된 성시간 성체 강복을 통하여 예수성심을 기억하며 주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드러내 보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시간 성체강복 후에는 찬미가와 레지오 단가를 부르며 아치에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아치에스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성시간 성체강복을 레지오 단원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게 해주신 유충식(라파엘)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치에스

 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중요하게 여기므로, 단원들은 해마다 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해야 한다. 개인 및 단체 봉헌으로 이루어지는 이 봉헌식은 325일을 전후해서 개최하는데, 이를 아치에스(the Acies)라 부른다. 아치에스는 라틴어인데 '전투 대형을 갖춘 군대'라는 뜻이다. 따라서 이 말은 레지오 단원들이 단체로 레지오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로이 다짐하고, 성모님으로부터 앞으로 한 해 동안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울 힘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 모이는 의식을 가리키기에 적당한 말이다. 더 나아가, 이 용어는 쁘레시디움이라는 명칭과도 좋은 대조를 이룬다. 쁘레시디움이라는 명칭은 레지오가 연합 진용을 풀고 작은 부대들로 나뉘어져서 각기 다양한 특정 분야의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아치에스는 레지오에서 가장 크고 중심을 이루는 연례 행사이므로, 모든 단원이 빠짐없이 이 행사에 참석해야 함은 강조되어 마땅하다. 레지오의 근본 이념은 모후이신 성모님과 일치하고, 성모님께 의탁하여 활동하는 것이다. 이 근본 이념 위에 레지오의 모든 것이 세워져 있다. 바로 이러한 성모님과의 일치와 의탁을 엄숙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치에스 봉헌식이다. 이 봉헌식을 통하여 단원들은 개인 및 단체로서 성모님께 대한 충성을 새롭게 다짐하는 것이다

 

레지오 마리애 교본 [260Page]

 

이번 아치에스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진행하였으며,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행사 전·후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단체사진이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010-3383-0826 문자 남겨주시면 카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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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산동문동성당

등록일2021-03-27

조회수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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