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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서산동문동성당 다목적관 기공식 미사_20210306

지난 202136() 오전 1030분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 주교님의 주례로 다목적관 기공식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관저동 김영근 야고보 신부님,  서산석림동 윤병권 요셉 주임 신부님 등 사제단이 공동 집전한 이번 미사는 내외빈과 신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무사히 다목적관이 완공 되길 기원 하였습니다.

  

서산동문동성당 기공식 미사 다시보기(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yaiBTBWVqY

 

 

 

 

 

 

 

 

 

 

 

 

 

 

 

 

 

 

 1부 기공 미사 중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 주교님은 강론에서 "라자로처럼 하느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 힘쓰는 사람은 하느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며 하느님은 정의로우신 분이시기에 그 행실대로 갚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홀로 살아갈 수 없음을 마음 깊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서로 한 형제로, 함께 친교를 나누며 참여하고, 복음을 선포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갑시다. 성 김대건 신부님의 정신을 삶으로 실천하며 희년을 사는 길로서 특별히 가난한 나라에 백신을 보내는 백신 나눔 운동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직 사랑의 나눔을 통해서만 이 위기를 우리는 슬기롭게 극복하고 평화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신자분들의 많은 깊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2부 기공식에서는 다목적관 건립추진위원장 유병숙 베로니카 자매님의 경과 보고,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 주교님의 축사가 이어졌고, 유충식 라파엘 신부님의 감사인사 및 내빈 소개로 진행되었습니다.

유흥식 라자로 교구장 주교님은 축사에서 다목적관 기공식을 축하드리며 어려운 시기에 지어질 다목적관 신축을 위해 신자분들에게 두 가지를 당부하셨습니다. 첫 번째 사순절에 지내며 뒷담화를 하지 않는 특별 단식이 필요하다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와 함께 혓바닥을 깨물며 단식하기를 부탁하셨으며, 두 번째로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한결같이 사랑하십시오."를 실천하며 아름다운 다목적관이 완성되길 바라신다고 하셨습니다.

유충식 라파엘 주임 신부님은 감사 인사에서 숙원 사업이었던 다목적관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뜨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했으며, 오늘이 있기까지 공동체를 이끌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또한, 금일봉을 봉헌해주신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에게도 감사의 인사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대지 축복식을 위한 장소로 옮겨 대지 축복식, 색 줄 자르기, 시삽식이 진행되었고, 장엄 강복과 파견 성가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2021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되는 다목적관은 올해 2월부터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1개 동(지하 1층 주차장기계실, 지상 1층 교육관, 지상 2층 교리실, 지상 3층 사제관) 건축 면적 2,451.67규모로 세워지며, 다목적관 설계 및 감리는 건우리 건축사무소, 수건축사사무소에서 각각 맡았습니다.

 

20212월부터 완성되는 1231일까지 다목적관 봉헌을 위한 전 신자가 묵주기도 200만단 바치기를 진행하고 있으니 신앙과 삶이 하나되어 모두 한 형제로 걸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하며 신자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진행하였으며,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행사 전. 후 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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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산동문동성당

등록일2021-03-07

조회수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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