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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2020년 서산동문동성당 세례식_20200613

 지난 주일 (614) 오전 1030분 유충식 라파엘 주임신부님 례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은 지난 4월 부활미사 때 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두달 간 미뤄져 8월간의 교리교육을 마친 23(첫영성체 1)의 예비신자가 하느님자녀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유충식 라파엘 주임신부님은 긴 시간 동안 교리를 받느라 고생한 예비신축하하며, 레지오 활동을 통해 더욱 더 단단하게 신앙을 다져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강론 후 세례성사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1. 세례대상자 호명

 예비신자가 세례성사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자유 의지로 그것을 따르는 것임을 스스로 말하는 예식입니다. 대부모님들은 자신의 대자, 대녀가 세례를 받기에 합당하다고 보증을 해 주는 예식입니다.

 

2. 예비신자 성유 도유

 성유는 성스러운 기름이라는 의미로, 사제의 축성을 받은 기름이다. 이 과정에서는 예비신자의 목에 십자 모양으로 성유를 도유(바름)하는데, 이는 성령이 예비신자와 함께 임하심을 나타냅니다

 

 

 

 

3. 세례수 축복

예비신자의 세례에 사용 할 세례수를 축복하는 예식입니다.

 

4. 마귀와 죄를 끊어버림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며, 유혹과 죄지음을 끊기 위한 예식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이 되겠다는 맹세입니다.

 

5. 신앙고백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믿겠다는 고백입니다. 사도신경의 내용을 그대로 믿겠다는 예식입니다.

 

6. 세례식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던 그대로, 물을 통해 세례를 받는 예식입니다. 세례식 이후 예비신자는 천주교 신자(새영세자)가 됩니다. 사제는 예비신자의 이마에 물을 세 번 붓고 난 뒤(삼위일체) 예비신자에게 세례명을 줍니다. 물은 죄의 씻음, 새로 태어남을 상징 합니다.

 

 

 

 

 

7. 크리스마 성유 도유

 이 예식은 크리스마 성유를 이마에 십자 모양으로 도유 합니다. 크리스마 성유는 세례를 통해 물로 깨끗이 씻겨지고, 새로이 태어난 신자를 축복하기 위한 예식입니다.

 

 

 

8. 흰 옷을 입힘

 사제가 직접 새영세자에게 흰 옷을 입히는 예식입니다. 실제 옷을 입히지 않고 남자의 경우 미사포를 머리에 씌우고 안수를 주고 벗겨주시고, 여자의 경우 미사포를 씌우고 안수를 주십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에서 유래하였는데, 흰 옷처럼 다시 태어난 생명(새로운 신자)을 순결하게 잘 간직하길 바란다는 뜻입니다.

 

 

 

9. 촛불을 켜줌

 마지막 예식으로서 대부모님에게 촛불을 넘겨 받는 예식입니다. 이는 빛이신 그리스도(어둠을 몰아낸 생명의 빛)의 자녀로서 끝까지 그 빛을 지키고 살아가라는 예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23명의 새영세자들이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건강한 신앙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자분 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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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홍보분과

등록일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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