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2월 07일 19시 30분 저녁 미사는 ‘가정 성화의 날 미사’로 봉헌 되었습니다.
이날은 가정 성화의 날 미사답게 ME부부와 가정이 주님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제일 앞자리에 앉아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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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정이 ME부부 대표입니다. ME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교우분들은 이 부부나 다른 ME부부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라파엘 주임신부님께서는 이날 가정공동체를 위해 미사를 봉헌해 주셨습니다. 미사 강론 중에 라파엘 주임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이 선택한 가정,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신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요 진정한 참 기쁨을 누리는 가정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가진것이 많지 않아도 주님 때문에 사랑할 수 있고 주님 안에 꿈이 있고 내일의 희망이 있으면 그것이 행복한 가정이요 작은 천국이라고 하셨습니다.
교우분들도 많이 참석하시어 가정 성화의 날 미사를 더욱 성대하게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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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에는 가정 성화의 날 성체 강복 예절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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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가정을 위해 가정을 위한 기도, 부모를 위한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부부의 기도, 선종 기도를 바쳤습니다.
기도 후에는 신부님의 안수와 공동체의 기도가 필요한 교우분들을 위한 시간과 묵상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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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매월 첫째주 금요일 19시 30분 미사는 가정 성화의 날 미사로 봉헌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다음달에는 꼭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여 가정의 소중함과 하느님께 찬미를 드리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또한 우리보다 어려운 가정을 위한 봉험금도 있으니 많이 참석하시어 우리 가족뿐 아니라 어려운 가정을 도울 수 있는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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