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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갤러리

[위령분과] 위령의 날 미사_191102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인생의 끝, 삶의 막다른 골목은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가는 길목이 아닙니다.

희망으로 가득 찬 또 다른 출발점인 것입니다.

 

교회가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 바치는 것은

초대 교회로부터 내려온 아름다운 전통입니다.

하느님께 고인을 맡기며, 그가 살아 있을 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의 실수나 과오를 당신 자비로 용서하시고,

그의 상처와 결핍을 당신 사랑으로 채워 주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청해 왔습니다.

 

먼저 떠난 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면서,

그분들이 못다 이룬 사랑을 우리가 대신 실천하는 일,

그분들이 못다 이룬 꿈을 우리가 대신 실현시키는 일,

그분들이 채 못 누린 행복을 우리가 대신 누리는 일,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망자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일 것입니다.”

 

- ‘연도, 먼저 떠난 이들을 위한 기도중에서

 

지난 2019112일 저희 본당에서는 위령의 날을 맞아 먼저 돌아가신 사제들과 봉사자들을 위한 미사와 연도를 봉헌하였으며 미사 후에는 바로동산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많은 교우분들과 함께 분향예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같은 날 1030하늘묘원에서도 서산지구 사제들과 교우들이 함께 모여 위령의 날 미사(주관:대산성당)가 봉헌 되었습니다.

 

주님, (연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연령)()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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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홍보분과

등록일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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