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일요일) 14시 제대수녀님과 제대회 자매님들께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와주셔서 제대구유 작업를 위해 수고해 주셨습니다.
자매님들 구유 꾸미는 솜씨가 전문가라 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록 거룩하고 아름답게 잘 꾸며졌습니다.
곧 오실 아기예수님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할 나, 아기 예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나를 위해 대림시기를 뜻 깊고 의미있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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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홍보분과
등록일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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