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3일(금요일) 솔뫼성지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신 박효식 사도요한 신부님의 첫미사가 11월 04일(토요일) 해미성지성당에서 11시에 봉헌 되었고 이어서 11월 05일(일요일) 서산동문동성당에서 첫미사를 10시 30분에 봉헌 하였습니다.

​새로이 서품을 받으신 박효식 사도요한 신부님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먼곳에서 많은 분들의 신부님들께서 오셨습니다.

미사 후 축하식과 국수잔치 및 "에파타"의 공연이 이어졌고 정말 큰 잔치를 하는 분위기를 연출 되었습니다.

​많은 신자분들께서 새 신부님 안수도 받으시고 맛있는 국수를 드셨습니다.

이 날 최대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시어 무사히 박효식 사도요한 신부님의 첫미사와 잔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