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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동문동성당

본당소개

서산동문동성당은 대전교구 다섯 번째 성당으로 1908년 폴리 심응영(데시데라도)신부님(파리 외방선교회)을 초대 신부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위치는 홍성군 구항면 공리 수곡성당에서 시작하여 팔봉면 금학리, 음암면 상홍리를 거쳐서 1937년 10월 5일 부터 이곳 서산 동문동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13여 년의 역사속에서 서산동문동성당은 12명의 사제와 45명의 수도자를 배출하는 등, 끊이지 않는 기도속에서 열심한 믿음의 교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성전은 6대 주임신부님이신 범 바로 신부님 때 건축된 것으로 문화재청으로부터 근대문화유산 제321호 지정 될 정도로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성전 종탑에 있는 세사리종은 많은 시련 속에서도 잘 지켜내어 지금도 그 청아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전 내부에는 김대건 신부님의 유해와 앵베르, 모방, 사스탕 신부님의 유해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전 뒤편에는 바로동산이 조성되어 있어 조용히 기도와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서산동문동성당은 2500여명의 교우가 있으며, 점점 신자분들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처럼 기도로써 영감을 얻고 힘을 얻는 공동체, 주님처럼 사랑을 나눔으로써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공동체, 주님처럼 선교함으로써 하느님 나라의 기쁨을 체험하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산동문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