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 | 두세(Doucet) 신부, 서산 소길리에서 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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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5.09 | 파리외방선교회 사제들은 관례대로 부활 셋째 주간 월요일에 피정을 시작하여 그 주간 토요일에 피정을 마치면서 인사발령하였다. 서산 지방 선교를 위해 충청남도 결성군 구항면 공리에 '수곡 본당'을 설립하고 초대 본당 신부로 파리외방선교회 소속인 폴리(Polly, 심응영 데시데라도) 신부를 파견하였다. 초대 본당 신부 : 폴리(Polly, 심응영 데시데라도) 신부 부임(1908.05.09~1914.08.14) |
1913.05.17 | 결성면 수곡리 출신 이종순(요셉) 사제 서품(+1935.03.30, 50세) |
1914.03.01 |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결성군이 사라지고 결성군 전체를 홍성군으로 편입시켰다. |
1914.08.14 | 폴리(Polly) 신부 제1차 세계대전으로 본국으로 징집되어 떠남. |
1914.09.14 | 제1차 세계대전 발발로 합덕 크램프(Krempff) 신부와 수곡의 폴리 신부의 응소(應召)로 공석이 된 두 본당의 신부로 라리보(Larribeau, 원형근) 신부가 합덕에 부임한다. 제2대 본당 신부 : 라리보(Larribeau, 원형근 아드리아노) 신부 부임 (1914.09.14~1917.04.28) |
1917. | 제1대 사목회장 신성우(니고나오)(1917~1918) |
1917.04.28 | 부주교 두세(Doucet) 신부의 사망과 여러 신부님들의 응소에 따라 인사이동을 단행, 합덕본당과 수곡성당 주임 신부인 라리보 신부가 교구(서울) 당가(경리부장) 신부로 전임되어 두 본당은 공석이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