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8일(수) 복사단 물놀이 캠프가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있었습니다.

 그동안 성당 미사 전례를 위해 열심히 봉사 해 준 어린이 복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캠프는 초등부 19명, 중등부 6명이 참여하여 무더위로 인해 무기력 했던 몸과 마음을 시원한 물놀이로 재충전하는 활기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 미사 전례 복사뿐 아니라 동문동성당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교우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