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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갤러리

이주민 미사

 

미사 후 이주민들과 조촐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모임에 설마 ? 많은 분들이 오실리가~!!하며

소심하게^^ 준비했던 다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 감사를 드리는 벅찬 기쁨으로

부족함이 없는 은혜로운 친교의 시간이었습니다.

 

끊임없이 파더~파더(Father~)’를 부르며

자신을 소개하며 한국에서의 삶을 나누고자 하는 이주민들의 눈빛에서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라던 외치던 제자들의 얼굴을 감히 엿볼 수 있었습니다.

 

서산지역에는 필리핀은 물론,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태국, 베트남 등

더 나은 삶을 찾아 한국에 온 약 천 여명의 이주민들이 살고 계신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삶이라는 여정 속에서 계속해서 움직이는 이주민이며 나그네임을 기억하며

저희 서산동문동 공동체가 이주민들과 더불어

하느님 안에서의 한 형제자매임을 확인하는 다문화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고 기억해주시기를 청합니다.

    

 

 

 

 

 

 

우리 모두는 길을 가는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아직 모르는 우리의 삶을 더듬어가며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더 구체적으로는 우리를 앞서가시는 예수님을 쫓아가는 사람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우리를 반겨주십니다.

우리를 초대해주십니다.

와서 보아라!’” - 이주민 미사 강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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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산동문동성당

등록일2018-01-18

조회수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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