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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회장 인사

2019년 사목회장 이동하 베드로


 

 " 찬미 예수님! "

 

교형 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 주님 은총 충만한 한 해 되세요!

 

기해년 새해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1월도 벌써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계획들은 잘 세우셨는지요?

 

작년 우리들은 사랑과 성사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나누는 공동체를 사목지표로 삼고 지내왔습니. 우리들은 이 바람을 얼마나 이루었는지요? 나름 우리 공동체는 주어진 소임 앞에 제 역할을 성실히 해왔음을 자신해 봅니다. 특히 교형 자매님들의 본당 행사 참여와 신자로서의 의무를 다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 올해는 무엇이든 하면 다 잘 돼지의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본당의 숙원사업인 “2020다목적관의 건립이 좀 더 구체적으로 성큼 다가 왔습니다. 공사를 완공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르리라 예상 되지만, 우리 공동체는 2020년 하반기에는 기공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습니다.

 

이에 저는 본당 교형 자매님들의 하느님께 향한 믿음과 사랑의 열정으로 어떤 난관도 다 이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는 우리 교구에서도 좁고 노후된 현 청사 대신 세종시에 신 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할 예정입니다. 이는 현대식 청사에서 교구민들의 신앙생활에 관한 제반적 사항들에 관하여 효율적이고 질적인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고 합니다.

 

125일에는 본당 사목위원 연수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우리 사목위원들은 연수를 통해 주임신부님을 중심으로 기해년 한 해를 잘 살아내기 위한 본당 사목지표를 세울 것입니다. 우리 본당 공동체는 새로운 사목지표를 마음에 새기며 뜻을 모아 우리의 염원이 담긴 “2020다목적관의 건립을 준비 합시다!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마테 18,19)

 

올 한해 사랑하는, “교형, 자매님들의 소원하시는 모든 뜻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모두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